GS건설 해외사업총괄(CGO) 우상룡 사장(오른쪽)과 발주처인 타크리어사의 자셈 알 사예그 (Mr. Jassem Al Sayegh) 사장이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
루와이스 정유공장 확장공사는 총 사업비 100억달러에 달하는 프로젝트로 총 일곱개의 패키지로 나뉘어 지난해 발주됐다.
GS건설은 이 중 31억달러 규모 패키지 2와 5억2000만달러 규모의 패키지 7을 지난해 11월 수주했었다.
두 공사 모두 지난해 12월 시작했으며 오는 2014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js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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