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기지국은 지난해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39.6% 줄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61억원으로 1.2%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31억원으로 25.9% 줄었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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