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공업, 지난해 순손실 49.8억... 적자폭 확대

서울식품공업은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49억7745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55억223만원으로 전년보다 10% 늘었고, 영업손실은 47억7236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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