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쌀 가공 기반기술 개발과 산업화·실용화 기술 개발에 올해부터 3년간 30억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 R&D 과제는 쌀가루의 용도별 제분 기술 고도화, 고품질 쌀 가공제품 개발, 쌀에서 유래한 기능성 소재 개발, 쌀의 건강 기능성 규명 등이다.
이번 쌀 가공 기술 연구개발을 희망하는 연구단은 오는 26일까지 농림수산식품기술 기획평가원 홈페이지(www.ipet.re.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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