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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위안화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증권(DLS)을 10, 11일 판매한다.
향후 1년간 월간 기준으로 위안화가 달러대비 절하되지 않으면 연 10.5%(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절하율이 아무리 크더라도 원금 90%는 보장된다.
위안화 절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어 주목해 볼만한 상품이다.
같은 기간 삼성증권은 설탕선물(Sugar No.11)을 기초자산으로 연 최고 35%의 수익을 추구하며, 만기 원금은 보장되는 1년 만기의 `삼성증권 DLS 70회`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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