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전 용해제 의약품 안전기준 강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3-10 10: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혈전 용해제인 헤파린 나트륨 등 71개 의약품의 안전기준이 크게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혈전용해제인 헤파린나트륨 등 71개 품목에 대해 품질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대한약전'에 반영해 개정 고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내용으로는 헤파린나트륨 등 24개 품목에 유연물질(불순물), 미생물한도와 중금속 시험기준 신설, 독소루비신염산염 등 8개 품목에 대한 주성분 함량 시험법 개선 등 6개 품목에 중금속 한도 기준 강화 등이다.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shu@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