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자 수가 2주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 노동부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실업수당 신청자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한 주간 신규 실업자 수가 46만2000명으로 한 주 전에 비해 6000명 감소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노동부 측은 2월 하순부터 지표에 영향을 줄 만한 요소가 없었기 때문에 실업 통계가 정상적인 흐름을 되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현재 전체 실업수당 수령자수는 455만8000명으로 한 주 전에 비해 3만7000명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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