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EA와 공동 개발 중인 1인칭슈팅(FPS)게임 '배틀필드 온라인'의 프리오픈 베타테스트를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배틀필드 온라인'은 콘솔게임 '배틀필드'의 온라인화한 게임으로 다양한 탑승장비와 무기가 등장하고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24시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