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스님 잊지 않겠습니다

   
 
 

아름다운 마무리…평생을 무소유와 청빈의 삶을 살아 온 법정 스님의 다비의식이 13일 오전 전남 순천시 송광사에서 열려 다비식을 찾은 스님과 신도들이 슬퍼하고 있다./연합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