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은 KBS 2TV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의 수영장 촬영현장에서 그동안 가꿔온 몸매를 공개했다.
'부자의 탄생'에서 외모와 성격, 재력 등을 다 갖춘 재계의 귀공자 추운석 역으로 출연 중이다.
짐승같은 몸매를 위해 8kg을 감량한 남궁민이 '명품 복근'을 선보여 차세대 '짐승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궁민은 "허리가 좋지 않아 2년동안 운동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드라마를 위해 6주라는 짧은 시간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명품 몸매를 만드는 프로정신으로 주위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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