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김재경, 조현영 '하트비트' 완벽재연


   
 
 
여성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김재경과 조현영이 부른 2PM의 ‘하트비트’가 화제다.

14일 방송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한 두 사람은 애창댄스 노래방 코너에서 ’하트비트‘를 부르며 화려한 춤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98점을 받아 이날 방송에 출연한 게스트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지난주 우승자 서영은 섹시 웨이브로 맞섰지만 86점에 머물러 김재경과 조현영에게 우승을 내줬다.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maen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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