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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프리미엄 중형세단 '뉴 SM5'를 극중 대한민국 평균적인 남자역할의 주인공 손현주(김성재 역)에게 제공해 안방에 첫 선을 보인다. 이외에도 드라마의 주축이 되는 등장인물들에게도 각기 성격에 맞는 차량을 협찬한다.
구김살 없는 패션리더 한채아(윤하영 역)와 연인역할의 채기훈(최원영 역)에는 SM3와 QM5를 통해 부드러움과 강함을, 럭셔리 세단 SM7은 사업가 박근형(윤인수 역)에게 제공하여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킬 예정이다.
‘이웃집 웬수’는 가족의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가족테마의 휴먼 명랑 드라마이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폭 넓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손현주가 주인공 홍보실장 김성재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커뮤니케이션 본부 이교현 본부장은 “대한민국 표준남성을 주도하는 극중 주인공과 국내 프리미엄 세단을 대표하는 '뉴 SM5'는 최적의 조합” 이라며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는 극중 캐릭터를 통해 르노삼성만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차량협찬을 지원하겠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출시한 '뉴 SM5'는 국내 최초 퍼퓸 디퓨저,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등을 통해 ‘웰빙’ 드라이빙을 즐기는 프리미엄 세단이다.
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app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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