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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또 대장정을 마친 뒤 산은 앞에서 자금지원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산은에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사진은 산은에 항의 서한을 전달하는 김규한 노조위원장(오른쪽 세번째)과 가수 박상민(오른쪽 두번째)씨.(사진제공=쌍용차)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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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또 대장정을 마친 뒤 산은 앞에서 자금지원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산은에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사진은 산은에 항의 서한을 전달하는 김규한 노조위원장(오른쪽 세번째)과 가수 박상민(오른쪽 두번째)씨.(사진제공=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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