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조권은 전날 KBS-2TV '연예가중계'에서 "발렌타인데이때 가인에게 초콜릿 키스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실제 상황이냐"는 리포터 질문에 조권은 "정말 사귄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조권은 이날 방송에서 배우 최강희가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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