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모바일, HSBC, 중국국제컨테이너, 내몽고이태석탄, 중국공상은행, 페트로차이나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기업이 모두 포함된다.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해외 증권계좌를 개설하고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영업점에서 환전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본주식 거래를 위해 해외 증권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기존 계좌를 사용하면 된다.
대신증권은 HTS와 홈페이지(www.daishin.co.kr)를 통해 중국·홍콩 증시와 경제를 분석하는 자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신증권은 선진국 증시로 직접거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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