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시된 ‘토디앙 한방 자운보’는 기존 제품보다 흡수력은 높이고, 더 얇아진 시트와 보송보송한 순면 감촉 공기커버로 착용감을 최적화했다.
이 제품은 동의보감 등 전통한방의서 유래의 100% 국산 한방 성분인 자초, 당귀, 호마인, 마치현을 함유해 아기피부를 보호하며, 대한여한의사회로부터 공식 추천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오줌알림선으로 기저귀를 갈아줄 때를 알려줘 사용이 편리하고, LG생활건강의 특허기술인 누빔흡수체가 기저귀의 뭉침을 방지해준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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