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이종휘 행장, 본격적인 '현장경영' 나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3-23 18: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우리은행은 이종휘 행장이 23일 경기 용인 소재 중소기업 삼융철강㈜을 방문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이날 삼융철강을 방문해 "은행과 기업 간에는 상호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며 "우리은행은 대한민국 정통은행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해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죽전, 수지 등 경기동부 지역 영업점을 방문해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실무자급 직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이천지점을 방문해 '이천 쌀'을 구입해 이천지점 내방 고객들에게 증정하기도 했다.

한편, 이 행장은 오는 26일에는 호남지역을 방문해 우수고객과 오찬을 갖고 우수중소기업을 탐방하는 등 현장경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