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 사표 수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3-24 16: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방송통신위원회는 김우룡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지난 22일 제출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직 사직서를 24일자로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 전이사장은 최근 MBC 경영진 선임과 관련 '큰집 쪼인트'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