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3시 경 천안함 침몰 실종자 가운데 한 명인 심영빈 하사 발신의 휴대전화가 심 하사의 아버지 휴대전화에서 확인돼 군 당국이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maen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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