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은 소호(SOHO) 사무환경에 적합한 A4 레이저 프린터(LBP6650dn·6300dn)
과 레이저 복합기(MF5870dn)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첫 장 출력속도가 빠르며, 예열시간이 짧아 소비전력를 줄일 수 있으며 자동양면기능과 네트워크 출력기능을 지원한다.
레이저 프린터 LBP6650dn·6300dn은 각각 1분에 33매와 30매를 출력하며, 2400dpi의 출력해상도로 작은 글자나 복잡한 사진까지도 섬세하고 깨끗하게 출력한다.
레이저 복합기 MF5870dn은 1분에 30매를 출력하며, 네트워크카드와 자동양면기능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아주경제 배충현 기자 ba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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