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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기존 프리미어 토지보상 통장을 수정해, 연계 증권사를 통해 토지보상시장에서 공급될 채권의 입고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가입 고객에 대해서는 전자금융(인터넷뱅킹, 폰뱅킹, 모바일뱅킹) 수수료를 비롯해 각종 수수료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채권 할인시 우대 할인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 보상금을 '프리미어 토지보상 정기예금'에 1억원 이상 가입하면 세무 및 부동산 무료 상담서비스가 제공된다.
3억원 이상 가입 고객이 요청할 경우 세무 및 부동산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10억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는 무료 양도세 신고대행 서비스 혜택이 주어진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토지보상 전문 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와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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