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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파니는 “살을 빼는 동안에도 가슴과 힙의 볼륨감을 유지하기 위해 초콜릿을 계속 섭취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파니는 “지방이 없으면 가슴이나 엉덩이가 볼륨이 없어진다"며 "그래서 초콜릿을 먹어 지방을 보충해 가슴과 엉덩이 사이즈를 늘린다”고 덧붙였다.
이파니는 마카오에서 5박 6일간 ‘코스프레’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촬영을 위해 총 60여 벌의 의상을 소화,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주경제 신기림 기자 kirimi99@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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