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페이스는 장학기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1만6000주를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처분전 자기주식의 2.1%에 해당한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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