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회사 CT&T와 영광군은 5일 영광군청 앞에서 전기차 운행구역 지정 및 고시와 함께 관용차량 3대의 운행 시승식을 가졌다.
이날 고시에 따라 군 내 대부분 도로(22번 국도 제외)에서 전기차 주행이 가능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기호 영광군수와 홍왕표 CT&T 국내영업본부장 등 군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제공=CT&T)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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