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기관은 이에 따라 앞으로 국내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실업 해소에 나서고, 국제 의료 관광객과 해외 투자자본 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또 해외 네트워크 공동 활용과 실무협력을 통해 인천의 경제발전과 각종 국제행사와 회의 등의 인천 유치에 힘을 모으게 된다.
아주경제 한경일 기자 wow@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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