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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영화지 토털필름은 '미국에서 다시 만들어진 해외 영화(The Foreign Hits Reborn in the USA)' 12편을 선정했다.
임수정, 문근영 주연의 '장화,홍련'은 지난해 미국에서 '안나와 알렉스: 두 자매 이야기'(The Uninvited)로 리메이크 됐다.
이번 12편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디파티드'의 원작 '무간도',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시티 오브 엔젤'의 원작 '베를린 천사의 시'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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