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전문컨설턴트 개발 프로그램 컨퍼런스'(TCDPAP)에 참가한다.
아시아지역 엔지니어링산업의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TCDPAP 컨퍼런스는 '컨설팅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새로운 제안과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한국대표로는 문헌일 엔지니어링협회 회장을 비롯해 총 21명이 참석한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해마다 대표단을 참가시켜왔으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2012년 FIDIC(국제엔지니어링컨설팅연맹) 서울 총회 개최에 대한 홍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컨퍼런스 기간 중 TCDPAP 관계자들 및 각국 대표단과의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아·태 국가들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엔지니어링산업의 동향을 파악할 예정이다. 우리 업체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 등의 활동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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