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이효리의 새 음반 '에이치-로직'의 타이틀곡이 '치티치티 뱅뱅'으로 정해졌다.
'치티치티 뱅뱅'은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이효리가 4집 수록곡 중 유일하게 작사에 참여한 곡이며 신인 작곡가 라이언 전이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타이틀곡이 정해졌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치티치티 뱅뱅이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지금은 다소 친숙하게 느껴진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의 본격적인 무대는 다음주에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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