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네오플은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전세계 총 회원수가 2억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던전앤파이터는 지난해 한·중·일 동시접속자가 240만명을 돌파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현재 대만과 북미에서도 인기리에 서비스 되고 있다.
네오플은 퍼블리셔인 삼성전자와 함께 회원수 2억명 돌파를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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