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충현 기자) 한국오라클은 삼일회계법인과 공동으로 기업이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레임워크 전략 세미나’를 오는 20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금융위기, 국제회계기준(IFRS) 등 각종 규제, 장기불황 등 다양한 위험 요소에서 기업이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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