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20일 관광공사 16층 회의실에서 베르나르 델마스 미쉐린 동아시아 총괄사장과 미쉐린 가이드 발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광공사는 이달부터 세계적인 여행안내서인 그린가이드 한국 편 발간기획을 시작해 2011년 3월경에 불어판, 6월경에 영어판을 각 초판 5천부씩 출판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