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国际货币基金组织促人民币升值 / IMF, 中 위안화 절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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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4-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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随着中国经济快速增长,贸易顺差大幅增加,各国敦促中国人民币升值的声音不绝于耳。

(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国际货币基金(IMF)21日发布《世界经济展望报告》表示:“中国等贸易收支顺差巨大的国家通过调整汇率,能够在不阻碍经济高速增长的情况下,缩小顺差额度。”

国际货币基金高级经济学家在发布报告后召开的记者会上说:“看来,欧元、美元等货币不必加以调整,发达经济体通过贬值本国货币,可以刺激出口。”

据彭博社22日报道,国际货币基金组织21日发布的《世界经济展望报告》认为,得益于中国、印度等国消费和投资的增加,亚洲经济增长势头强劲。在此情况下,部分国家应该允许本国货币走强。国际货币基金在报告中指出:“尤其亚洲新兴经济体货币一直被低估”,将矛头瞄准中国人民币。国际货币基金表示,为抑制经济增长过热,中国应该控制信贷扩张,允许人民币升值,尤其通过停止自2009年起实施的经济刺激政策,可以减少信贷扩张带来的风险。

该报告发布后,美国、印度、巴西、欧洲等国家要求人民币升值的呼声进一步高涨。美国不久前以违背公平贸易规则为理由,对中国进口产品征收惩罚性关税

目前,大部分国内外专家展望,中国人民币升值的时间即将到来。

彭博社最近对19名外汇专家进行的调查,有12名预测人民币将于6月底升值。

另外,随着全球经济从衰退中快速复苏,国际货币基金调高了今年全球经济增长预测,,从今年1月份时估计的3.9%上调至4.2%,明年的预测增长率则维持在4.3%。

根据报告,韩国今年经济预测增长率仍然维持在4.5%的水平,明年的预测增长率为5.0%,跟从前发布的数据一样。国际货币基金还预测美国今年和明年经济增长率分别为3.1%和2.6%,这比从前的预测增长率略高。中国今年预测增长率维持在从前的10.0%的水平,印度预测增长率比从前的7.7%增加了1.1%,有望达到8.8%。

baeins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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