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웅진코웨이는 페이프리 서비스를 시작한지 18개월 만에 고객에게 되돌려준 렌탈료가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2008년 10월 신규고객유치와 기존고객유지를 위해 공짜마케팅 개념의 ‘페이프리’ 서비스를 런칭했다. 페이프리 서비스는 크게 신용카드서비스와 멤버십서비스로 나뉘는 데 페이프리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은 카드사용금액과 사용 장소에 따라 차등적으로 렌탈료를 환급 받을 수 있다.
웅진코웨이는 페이프리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향후 제휴사를 다양한 사업 분야로 늘려 고객혜택의 폭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보험사, 여행사, 교육, 건강상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휴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며, 렌탈료뿐아니라 렌탈등록비(설치비포함)까지 할인이 되는 혁신적인 페이프리 서비스도 기획, 운영하고 있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대표는 "제휴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모든 가치와 이익을 고객에게 돌려준 것이 페이프리 사업의 가장 큰 성공요인이다"며, "중장기적으로 모든 고객의 렌탈료를 완전 무료화하는 것을 목표로 페이프리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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