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수원점에서는 오는 29일까지 나전칠기장· 생활도자기· 활옷 등 13개 품목 180여 점의 경기도 무형문화재가 만든 명품을 선보인다.
가격은 3만~7500만원까지 다양하다.
지난 19일 AK플라자는 경기도내 무형문화재와 메세나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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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3만~7500만원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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