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야한 여대생' 조수정의 유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4-27 12: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슈퍼모델 출신 조수정이 마광수 교수 원작의 연극에서 섹시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조수정은 5월1일부터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에서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인 이파니와 '아이리스'에 출연했던 이채은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조수정은 지난 26일 한성 아트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과감한 성담론으로 유명한 '즐거운 사라'의 마광수 교수의 원작을 21년만에 연극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대학 축제기간 동안 교정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뤘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는 6월 30일까지 두 달간 계속된다.

mjk@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