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동아오츠카는 저탄산 과즙음료 데미소다의 모델로 남성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를 발탁하고 최근 CF 촬영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에너지, 패밀리 등 밝고 경쾌한 곡으로 이름을 알린 마이티마우스는 이번 CF에서 여성 백댄서들과 함께 화려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데미소다가 추구하는 천연과즙의 상쾌함과 'young generation'이라는 컨셉이 마이티마우스의 신선하고 강한 개성으로 잘 표현됐다"고 평했다.
마이티마우스는 "데미소다처럼 꾸준히 활동하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고 뮤직비디오 컨셉으로 선 보여질 데미소다 광고는 오는 5월1일 극장에서 처음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데미소다 브랜드 홈페이지(www.demisod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과, 오렌지, 레몬, 포도 네 가지의 천연과즙을 함유한 음료 데미소다는 '아침에 먹는 과일은 금이다'라는 캠페인을 통해 '데미소다 황금쏘다'라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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