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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00만원대의 실속형 안마의자(모델명:BM101RB)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안마볼·에어셀을 이용한 다양한 형태의 안마기능 및 8가지 자동코스 제공 △안마종류·속도·강도 등을 설정할 수 있는 맞춤형 안마코스 기능 △사용자 체형에 맞춘 등받이·다리받이의 각도 조절 기능 △저소음·저진동 설계로 야간 사용 가능 △한글을 지원하는 리모콘 채용 등이 특징이다.
사후서비스는 LG전자의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출고가는 290만원이다.
kam8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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