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내몽고오르도스캐시미어(內蒙古鄂尔多斯羊絨制品, 600295.SH, 900936.SH·B주)는 29일 올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1.04% 증가한 1억3152만 위안(약 215억7000만원)에 달한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22억815만 위안, 2억7172만 위안으로 각각 98.99%, 602.89% 확대됐다.
주당순이익(EPS)도 같은 기간 0.03 위안에서 0.13 위안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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