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동부증권이 1일 강남금융센터와 동부금융센터, 잠실지점에서 각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강남금융센터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초동 객장에서 '시황 및 시장을 이기는 투자법'을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연다. 문재연 SE투자클럽 대표가 강의를 진행한다.(문의: 02-3474-0911)
동부금융센터는 같은 시간 여의도 본사 지하1층에서 '2분기 시황 투자전략 및 다가올 핵심 태양주 발굴'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증권케이블TV에서 활동중인 윤정수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하고 참가비는 1만원이다.(문의: 02-3011-4311)
잠실지점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대치동 동부금융센터 지하2층 다목적실에서 '2010년 증시 전망과 2분기를 주도할 핵심 테마주'를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의는 증권케이블TV에서 활동중인 반경수 애널리스트가 진행한다. (문의: 02-425-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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