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상해금강국제실업투자(上海錦江國際實業投資, 900914.SS·B주)는 2010년 1분기 매출 4억2459만 위안(약 689억3200만원), 영업이익 7433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43% 증가한 5584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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