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바스프 자동차용 친환경 코팅 기술 연구소 개관식에 참석한 VIP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바스프 고경진 상무, 한국바스프 이만우 사장, 현대자동차 장덕용 부장, 바스프 아시아태평양지역 마커스부리(Markus Burri) 코팅부문 사장, 경기도청 최충주 대사, 한국바스프 조진욱 회장, 경기테크노파크 배성열 원장, 한솔이엠이 정형근 사장. |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한국바스프가 30일 경기도 안산 테크노파크에서 자동차용 친환경 코팅기술 연구소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마커스부리 바스프 아태지역본부 코팅사업부 사장과 조진욱 한국바스프 회장, 안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 연구소 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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