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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카시트 '허비 주니어 비틀' (제공=폴크스바겐코리아) |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폴크스바겐코리아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유아용 카시트, 테디베어 인형 등 다양한 키즈(kid’s) 아이템을 선보였다.
그 밖에도 폭스, 폴로, 시로코, 멀티밴, 트랜스포터 등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폴크스바겐 차량의 미니카도 선보였다.
회사는 가족의 달을 맞아 내달 1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유아용 카시트 3종과 보행 장난감, 오리지널 테디베어 제품을 20~30% 할인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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