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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관계자는 목줄을 단 얌전한 강아지들이 초대 되었다고 전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강아지가 아프거나 다른 강아지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거나 죽었다면 글로 쓰여진 기도문을 제출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다른 애완동물에게도 이같은 기도는 제공되어진다.
티아 키스 루카스 목사는 강아지들이 짖는 것이 금지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애완견들이 예배중에 자신의 의견을 표할 기회가 주어질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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