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어버이날 맞아 1시1촌 효도행사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7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봉사활동과 더불어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효도 행사를 진행한다.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의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선 임직원들이 웅도리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를 열고 카네이션과 함께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마을 환경정화 및 주변 바닷가 갯벌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친다.

지난 2006년 웅도리와 1사1촌을 맺은 미래에셋증권은 마을 편의시설 개선, 갯벌 청소 봉사활동, 임직원 가족의 어촌방문 체험활동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매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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