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때 수트를 착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수트 외에도 셔츠, 타이, 바지, 포켓 스퀘어, 벨트, 구두 등을 선수단에 제공할 예정이다.
제일모직 측은 “7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남아공 월드컵에서 2002년 4강 신화의 재현을 바라는 온 국민의 ‘승리의 염원’을 담아 이번 협찬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