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쌍용차가 오는 10~20일 열흘 동안 전국 289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정기 무상점검을 하는 ‘리멤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여름철을 대비한 이번 무상 점검은 쌍용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에어컨 및 필터, 각종 오일류, 냉각수, 엔진룸 크리닝 작업 등 10여개 항목에 대해 무상으로 점검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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