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경은 지난 2001년 KBS 청춘 드라마 '학교4'로 데뷔한 후 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2006)'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그녀는 넥센 히어로즈의 응원가를 부른 인연으로 이날 시구자로 나서게 됐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넥센이 좌완 선발 금민철의 호투를 발판으로 4대 2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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