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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 FEVER 메이크업’은 월드컵의 열기를 모티브로 한 강렬하고 생동감 있는 ‘블루 아이’ 를 연출하기 위해 새도우를 사용하지 않고 아이라이너만 이용, 시원하면서도 강렬한 블루색채의 과감한 터치가 특징이다.
특히, 이번 오휘가 새로 내놓은 월드컵 메이크업은 아이새도우를 사용하지 않고 젤타입의 아이라이너를 이용한 눈매를 연출했다. 3가지 강렬한 에스닉 컬러로 구성된 ‘오휘 아이라이너 트리플’ 과 ‘마스카라 블루’가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오휘팀 신은혜 ABM은 “월드컵이 세계인의 축제인 만큼 만국의 컬러로 불리는 상징적인 컬러들을 연출하고, 남아공의 에스닉한 감성을 결합한 정열적인 페스티발 무드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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