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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강재구 메리츠화재 위험관리연구팀장(왼쪽)이 김돈영 홀트일산복지타운 원장에게 후원증을 전달하고 있다. |
(아주경제 이기주 기자) 메리츠화재는 홀트일산복지타운 등 자매결연 복지기관을 방문해 안전 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메리츠화재 위험관리연구팀이 월 1회 복지기관을 찾아 화재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관 관계자에게 안전교육을 한 뒤 시설 보수도 지원할 계획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기업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2kija@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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