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형 59호'는 가입기간 1년으로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30% 미만이면 최고 13.63%의 수익률을 보장한다. 단 가입기간 중 한번이라도 장중지수가 130% 이상이면 4.7%로 확정된다.
'안정투자형 41호'는 가입기간 1년으로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15% 이상이면 7.65%를 지급한다. 단 가입기간 중 한번이라도 장중지수가 130% 이상을 달성하면 5.1%만 보장한다.
'안정투자형 42호'는 가입기간 1년 6개월로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15% 이상이면 14.40%를 지급한다. 또 '디지털 23호'는 가입기간 1년 6개월로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0% 이상이면 8.4%로 확정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ELD 상품 4종 출시와 함께 '하나 369 정기예금' 금리도 0.2%포인트 인상했다"며 "단기 부동 자금 및 공모주 청약 환불금을 유치하기 위해 고수익 상품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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